방명록




1004ajo 2004-06-20  

단청입니다.
하하하.
제가 지금에서야 반딧불님 서재를 알게 되었네요.ㅋㅋㅋ
제 방명록에 글 보고 찾아 왔어요.
저도 집에 책에 대해서 소집형이 아닌 제대로 알기로 들어 갈까 하고 서재를 준비합니다.
앞으로 궁금한 거이 있음 많이 여쭤어 보도록 하겠나이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ㅋㅋㅋ
제 서재 방문 감사드려요.
 
 
반딧불,, 2004-06-20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요..저도 문외한이지요.
아는 아뒤가 뜨면 잽싸게 뛰어갑니다.
ㅎㅎㅎ

1004ajo 2004-06-20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반딧불님처럼 예쁜 단청문양의 표시를 하고 싶은디... 누구한테 부탁을 드릴까요? 아 바꾸고 싶어라~~ 알라딘 아저씨 말고..ㅋㅋㅋ

1004ajo 2004-06-20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저 해결했어요. 근디 넘 선명치가 못하지요? 그래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반딧불님 덕에 이미지도 하는 방법 익혔네요. 감사

1004ajo 2004-06-20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거 넘 선명하고 좋네요. 제것도 그런 걸 찾아야겠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반딧불,, 2004-06-20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밀키님이 찾아주셨으니 이쁘게 되었으려니 하렵니다.
저도 밀키님이 가져다 주셨답니다^^;;

1004ajo 2004-06-22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찾았어요. 밀키님 도움을 못 받았어요. 언젠가는 도움 받으려고 합니다.ㅋㅋㅋ 미리 말씀 드려야 겠네요.ㅋㅋㅋ

반딧불,, 2004-06-22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솔주막에 단청님 글에 꼬리로 찾아올리셨던데요.
함 보세요.
그리고..다른이름으로 저장해서
서재이미지로 쓰시면 됩니다.

1004ajo 2004-06-22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그려요? 못 보았는디... 쌩 다녀오겠습니다.감사~

1004ajo 2004-06-22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거이 제가 올린 글인디... 반디님 요새 정신이 없으시긴 하네요. ㅋㅋㅋ
관심 감사합니다.
 


두심이 2004-06-20  

깜빡잊었습니다.
님! 혹시 DVD갖고 계시나요? 제가 드리려고 하는 마리이야기는 아무래도 컴퓨터로 보셔야 할것같고, 반딧불의 묘는 지금 컴퓨터로 볼수있게는 구워놨는데, DVD가 있으시면 그걸로 볼수있게 VCD로 해드릴려구요..
이제 월요일이면 부칠수 있게되었는데, 그걸 깜빡잊고 안여쭤봤군요..
빠른 답변부탁드립니다. (월요일 오전까지만 답해주시면 돼요.)
 
 
반딧불,, 2004-06-20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없어요...
컴으로 볼 수 있게 해주세요..
흑..아니다..다른 곳에 가서 볼까요??
아는 이 집에 있는데요.
뭐..어찌되었든 보내만 주시면 보는 거야 알아서 볼께요.
그나저나 정말 고맙습니다..
 


뚜벅이 2004-06-18  

아니 무신 ^---------------------^
3박 출장 다녀오니라고 인제서야 답장헙니다요
쬠 피곤허네요 ㅋ 그래도 즐거웠어요
교육은 그저 그랬는데 뒷풀이(여러 학교분들 만나 한잔씩 하다보니...ㅋ)가 너무 유쾌해서요 어제그제 연이어 새벽 3시까지(우리 서방님이 알믄 잔소리잔 헐거인디) ......
너무 무리 했더니만 오늘 아침 교육은 비몽사몽(눈물 뺐습니다. 하품을 너무 많이해서^^;;;)
저 잊지 않으시고 이리 찾아주시는 것만도 황송한데
아니 무신 책을 ^---------------^
아직 못받았지만 받은거 이상 고맙네요
뭐땀시... 미안시럽게...
그라믄 저도 또 책선물 들어갑니다 ㅋ

전에 밀키님도 무지 궁금해하시고 반딧불님도 물으신 그 부분의 답은
바로 '중독'이 무서워서 입니다
저 단순한거 아시죠?
제가 무지 단순해서 한번 어디에 몰입하믄 대책없는 관계로^^;
다른 일에 차질이 생기더군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제 본연의 업무에 충실허고저 요즘 반갑고 그리운 분들 못뵈고 있네요(아~ 보고잡다 ㅋ)
소식 전해주이소 ^^
 
 
반딧불,, 2004-06-18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보고 시포요.
저도 지금 놀 상태가 아닌데 탱자탱자 하고 있네요.

요새 전 엑셀 배우느라 정신없습니다. 근데요..것도 안쓰니 안느네요.
타자도 안치니 아주 독수리나 똑같고..이걸 어찌해야하려는지...참..

글고..책이 안즉도 안갔다구요??우체국사이트에서 한 번 검색해보세요.
 


panda78 2004-06-15  

반딧불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_ _)>
제 서재 들러주셔서 너무 기뻐요! 제가 책임질테니 계--속 오셔야 해요! ^^;;;
저도 조만간(언제? ? )아기 가지면 반딧불님 서재에서 퍼 갈 것이 잔뜩이겠네요..
이뿐 아들 발목도 어서 낫고, 반딧불님 손도 어서어서 나으시기를 바래요!

그나저나 목욜부터 비온다는데.. 에효.. 오늘 이불을 빨아야되나... ㅡ..ㅡ
 
 
반딧불,, 2004-06-15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하소서...오늘 저녁에 해서 널어두면 아마도 다 마를 듯 합니다.
요새 반나절이면 뽀송뽀송이더이다.
악..빨래하니 생각났습니다.

오늘 세제랑 옥시크린...은행에다 두고 왔다는..이 정신머리를 어쩌까요ㅡㅡ..
 


두심이 2004-06-13  

들렀습니다. 커피한잔 주세요..
얼마전 '몬스터'란 영화를 봤는데..여주인공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탈만하더군요. 그 불안한 눈동자며, 입에낀 보철을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 뻐드럭니를
가진 사람을 잘 관찰했더군요. 아직도 그녀의 거친 숨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
끈적거리는 찝찝함을 어떻게 그렇게 잘 표현했는지..
아까 TV를 보니 영화대 영화인가? 뭐 그런 종류의 프로그램에서 소개를 해주더군요. 영화보기전에 될수있으면 안보려고 하는 프로그램인데, 오늘은 라면먹으면서 시간때우려고 잠시 봤습니다.
 
 
다연엉가 2004-06-14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반딧불님이 바쁜가봐요. 제가 커피 끊여 줄게요.
맛있죠. 주인없을때는 저 부르세요. 두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