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78 2004-06-15  

반딧불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_ _)>
제 서재 들러주셔서 너무 기뻐요! 제가 책임질테니 계--속 오셔야 해요! ^^;;;
저도 조만간(언제? ? )아기 가지면 반딧불님 서재에서 퍼 갈 것이 잔뜩이겠네요..
이뿐 아들 발목도 어서 낫고, 반딧불님 손도 어서어서 나으시기를 바래요!

그나저나 목욜부터 비온다는데.. 에효.. 오늘 이불을 빨아야되나... ㅡ..ㅡ
 
 
반딧불,, 2004-06-15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하소서...오늘 저녁에 해서 널어두면 아마도 다 마를 듯 합니다.
요새 반나절이면 뽀송뽀송이더이다.
악..빨래하니 생각났습니다.

오늘 세제랑 옥시크린...은행에다 두고 왔다는..이 정신머리를 어쩌까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