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hika 2007-01-29  

흑~ 저, 아파요
어제는 아파서 죽는 줄 알았어요. 오늘도 상태가 좋지는 않은데... 빨리 나으라는 댓글도 안달아주시고~ ㅠ.ㅠ 어찌 지내시는감요? ㅠ.ㅠ
 
 
반딧불,, 2007-02-01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지냈죠 뭐!
 


ceylontea 2007-01-24  

음.. 언제쯤 오시려나...
잘 지내고 계시죠?? 요즘 또 일이 몰아쳐서 바쁘신건 아닌지.. 노랑이, 파랑이는 어찌 지내는지.. 궁금해요.
 
 
반딧불,, 2007-02-01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가하게 망중한을 즐겼습니다...고마워요.
 


chika 2007-01-23  

반딱반딱
빛나는 반딧불님의 댓글이 없어서 서운해요! 그나마 서재에 댓글 달아주는 사람도 없는데 말예요. 치! 우리 '반딧불 가~득한 세상' 만들기 위해서는 절.때.루.다.가 우리같은 사람이 나가면 안되지요. 안그래요? 알라딘에 반딧불 가득한 멋진 세상을 만들어요. 으허~ ㅠ.ㅠ (안오시면 마태우스님이랑 부리랑 반딧불님이랑 세트로다가 돌아와요 벤트 해버릴꺼예요! ㅠ.ㅠ)
 
 
반딧불,, 2007-02-01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쫌더 버텨서 벤트를 석권해버릴껄^^
 


씩씩하니 2007-01-16  

님이랑 얘기하고 싶은 어떻게 해요??
방명록 밖엔 암것도 없어서 서운한 마음..... 님..오늘 하루 내내 행복하세요~~
 
 
반딧불,, 2007-02-01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니님..히히 벌써 돌아왔습니다.^____^
 


프레이야 2007-01-16  

와락~ 토닥토닥~
반디님 리뷰 올라온 거 보고 달려왔는데 댓글란이 없어져서 여기다 발자국 남겨요. 님, 오늘 여기 비가 와요. 내리는 빗줄기에 모든 거 다 흘려보내요. 상쾌한 하루 오늘도 보내시기 바래요.^^
 
 
반딧불,, 2007-02-01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의 멋진 사진 살짜기 훔쳐보았다죠. 딸내미 야무지고 이쁘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