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인 더 문라이트
우디 앨런 감독, 콜린 퍼스 외 출연 / 비디오여행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콜린 퍼스와 엠마 스톤. 최근 킹스맨과 버드맨을 봤는데, 둘이 여기서 이렇게 만나기도 하는 구나. 시종일관 의미심장하고 아늑한 분위기, 많은 대사가 오가면서, 의견을 비틀어가며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우디 앨런 식 인물들이 사랑스럽다. 엠마 스톤이 옷을 잘 입어서, 더 좋았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라로 2015-03-30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엠마 스톤이 점점 이뻐지는 것 같아요. 콜린 퍼스는 참 꾸준한 배우에요~~.

김토끼 2015-03-30 23:14   좋아요 0 | URL
킹스맨 이후로 콜린 퍼스가 유독 국내에서 주목 받는 것 같아요 ㅎ 말씀대로 꾸준한 배우이고, 이제는 액션까지 가능해진..정말 멋지심!
 
프렌치 키스 (1disc) - 아웃케이스 없음
로렌스 카스단 감독, 장 르노 외 출연 / 20세기폭스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이동진의 그럼에도 불구하고>에 정바비가 `나에게 좋은 영화가 별 다섯짜리 영화`라고 말하며 <웨딩싱어>를 언급했는데, <프렌치 키스>는 같은 맥락에서 나에게 별 다섯(더 많은 별을 줄 수 있다면 줄 수밖에 없는) 영화. 이 시절 맥라이언은 어쩜 이렇게 모자라지도 지나치지도 않게 사랑스러울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I want you

I want you...to..

 

대화의 묘미 

사랑의 묘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영어 텍스트보다는 영어를 컨텍스트로 활용하는 책을 좋아한다. 소설가들이 쓴 에세이를 좋아하고, 평론가들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을 좋아하는 것도 비슷한 이유다. 본업에서 살짝 범주를 벗어나는 것을 좋아한다. 벗어났을 때 덜 진지해지고, 그런 게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리옹 코티야르가, 자신의 예쁨을 내려놓고 나온 영화다. 그녀가 화려하지 않고도, 자신에게 부여하는 수식없이도 사람을 끄는 배우라는 것을 명실공히 보여준다. 이 영화는 달리 배경음악이라 할 것이 없는데 다르덴 형제처럼 영화 외적인 무엇은 필요없다면 그럴 수 있는 것이다. 혹은 그래야 하거나. 영화 음악이 소음으로 느껴질 정도로 현란했던, 최근의 영화를 떠올리면, 좀처럼 안정적으로 영화를 봤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라로 2015-03-26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마리옹~~~~ 넘 사랑해요~~~>.<

김토끼 2015-03-26 22:21   좋아요 0 | URL
비비아롬나비모리님과 제가 마리옹 코티야르 팬인 게, 프로필에서부터 드러나네요 ㅎ

Jeanne_Hebuterne 2015-03-26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얼마 전에 이 영화 봤는데 넘 좋았어요!
보기 전엔 마리옹 꼬디아르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정작 영화를 보고 나니 그가 찾아다녔던 제각각의 사람들에 관한 영화였던 것 같아요. 그 제각각 속 어딘가에 나도 있을텐데 난 어땠을까, 생각해 보았던 것 같아요.
(그나저나 뭘 해도 예쁘더이다...수척할지언정 망측하진 않았던 걸 보면 역시 미인은 뭘 해도 미인이라는 생각......)

김토끼 2015-03-26 22:26   좋아요 0 | URL
저는 계약직 히샴 이야기가 마음에 남아요. 산드라가 결국 회사의 논리에 지지 않고,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결정을 하게 만든 것은 아마도,히샴과 대면한 순간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산드라의 남편이 끝까지 그녀를 지지하는 것도 참 좋았어요.

그리고 마리옹 코티야르는 그냥(뭘 더 붙일 것도 없이) 예쁘죠. 수수한 탑에 청바지 입고 걷기만 해도 키라키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