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2011-03-23  

언니 안녕하세요 ㅋㅋ 저 누구게요??ㅋㅋㅋ
 
 
김토끼 2011-03-28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영이...? (아니면 어쩌지 ;;)

라일락 2013-12-31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토끼님, 지난 한 해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김토끼 2014-02-22 14:35   좋아요 0 | URL
라일락님
파트장으로 고생많으셨어요^^

행복한 2014년 되시길 바랍니다 ㅎ
 


whistle 2010-07-15  

우헿헿.

 
 
 


whistle 2010-01-12  

서재가 더 예뻐졌어!  아, 우리집 서재도 클릭 몇 번으로 이렇게 휙휙 바뀌었으면.. 지금은 뭘 읽니? 

 
 
김토끼 2010-01-13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알바때문에 어문 관련 책 보고 있어요. 이것도 나름대로 재밌네요 휴휴.
 


whistle 2009-09-27  

대대대대댓글을 달기 전에 새글을 쓰기로 했어. 

케로로를 보니, 이제 이장욱 교수님이 떠오르는 구나.  

오늘 밤은 갓김치를 먹었단다.  

그 놀라운 알싸함에 코가 마비될 지경이로구나.  

아, 그럼 개강도 했으니 우리 스파게티나 먹으러 갈까? 낄낄

 
 
김토끼 2009-09-28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아. 맛있는 갓김치는 정말 맛있죠! 정말 맛있는 스파게티를 뛰어넘는 맛이라고 생각해요. 맛있는 김치는 맛없는 스파게티를 견디게 하지만 맛있는 스파게티는 맛없는 김치를 견딜 수 없게 한다는 게 저의 소견이랍니다.

그나저나 무엇보다 경옥고가 부러워요!!

whistle 2009-09-29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아우디가..
 


whistle 2009-05-11  

시간날 때 '아름다운 패자' 밑줄 그은 것 읽어보렴. 

음악과 문학은 멀지 않아, 정말.

 
 
김토끼 2009-05-21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로필에 가분수적인 케로로 얼굴을 달아놓고 내심 부끄러웠는데, 언니의 프로필 사진은 '기본'사진이네요. 어쩜, 이렇게 아무거나 걸어놓을 수 있는지! 너무 심하게 언니의 이미지와 달라요. 저런 파란둥이에 눈썹이 짙으며 게다가 역동성 충만한 남자 아이라니 ㅎ

프로필 사진과 언니은 꽤 멀어 보이네요, 정말.

김토끼 2009-05-21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의 몽상초기 논쟁은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먹은 감자튀김의 여파로 몸이 부었다는.. 지금은 녹차를 마시며 정화시키고 있습니다.

whistle 2009-05-21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로필 바꿨어! 나와 얼마쯤 가깝니?

'몽상'이면 차라리 좋겠다만 교수님은 나를 '망상'이라고 하셨으므로, 네 말대로 내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순간이 될 것 같아. 또 김토끼의 입을 통해 영원히 회자되겠지. 아..

김토끼 2009-07-24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벤엔제이슨이네요. 언냐가 빌려준 그 CD! 미스터. 아메리카 였던가요?
아 날짜를 보니 벌써 두 달 전의 일이로군요. 음. 댓글에 또 댓글을 달 줄 누가 알았겠어요. 게다가 지금은 댓글에 댓글에 댓글을 달고 있는 저를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음 ;;

학교 앞에 새로 생긴 스파게티 집 개강하면 가자는 언니의 말도 두고 두고 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그게 유머가 아니라면 뭘로 이해해야 할까요? ㅎ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