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헿헿.
서재가 더 예뻐졌어! 아, 우리집 서재도 클릭 몇 번으로 이렇게 휙휙 바뀌었으면.. 지금은 뭘 읽니?
대대대대댓글을 달기 전에 새글을 쓰기로 했어.
케로로를 보니, 이제 이장욱 교수님이 떠오르는 구나.
오늘 밤은 갓김치를 먹었단다.
그 놀라운 알싸함에 코가 마비될 지경이로구나.
아, 그럼 개강도 했으니 우리 스파게티나 먹으러 갈까? 낄낄
시간날 때 '아름다운 패자' 밑줄 그은 것 읽어보렴.
음악과 문학은 멀지 않아,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