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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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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_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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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토끼
(
) l 2012-01-14 22:51
https://blog.aladin.co.kr/bambam2/5356021
2012년에 읽은 책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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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인간
아베 고보 지음, 송인선 옮김 / 문예출판사 / 2010년 12월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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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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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 마일리지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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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14일에 저장
절판
인간이 상자에 들어가면 상자인간이 된다. 그리고 상자 인간의 삶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노트와 엿보기창(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설명할 수 있는 것을 설명할 수 없는 방향으로 가게끔 하는 것은 순전히 자신의 의지일텐데_이 소설은 그런 의지로 읽히기도 한다.
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김의승 옮김 / 뜻이있는사람들 / 2003년 3월
8,000
원 →
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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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할인) / 마일리지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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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문하면 "
12월 16일 출고
"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2년 01월 14일에 저장
스무 살 적에 한 번 읽고 다시 읽은 위대한 개츠비. 우리는 늘상 자신마저 속이고 있기 때문에 진정으로 `정직`을 모토로 할 수는 없다. 톰과 데이지를 보면 `솔직`이란 사기에 가깝다. 자신들이 진실하다고 착각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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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독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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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_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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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토끼
(
) l 2011-11-14 14:53
https://blog.aladin.co.kr/bambam2/5211056
2011년 독서 목록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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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라트비아인
조르주 심농 지음, 성귀수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5월
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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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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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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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04일에 저장
품절
사건의 밑바닥이 아닌 인간의 밑바닥으로 내려가야 진짜 추리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인리히 뵐 지음, 홍성광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1월
12,800
원 →
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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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할인) / 마일리지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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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4일에 저장
어느 부분을 펼쳐도 좋던 소설이었다. 읽고나선 가난한 주인공 부부가 마음에 걸린다.
오래된 일기
이승우 지음 / 창비 / 2008년 11월
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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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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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 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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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4일에 저장
단편소설읽기 모임 2차에서 읽은 소설. 상황의 역전으로 인한 아이러니.
'끼어드는 것이 없으면 삶도 없다(18)'
개그맨
- 김성중 소설집
김성중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9월
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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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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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4일에 저장
단편소설읽기 모임 1차에서 읽은 소설.
'사라져 가는 세계에서 성장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유머러스하고 상상력도 발군이지만 작가는 의외로 심각하다.
<허공의 아이들>과 <개그맨>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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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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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_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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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토끼
(
) l 2009-05-06 13:00
https://blog.aladin.co.kr/bambam2/2825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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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하인리히 뵐 지음, 김연수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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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08일에 저장
언론은 한 사람의 인격을 추락시키거나, 완성시킨다.
무도회가 끝난 뒤 - 러시아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외 지음, 박종소.박현섭 엮어 옮김 / 창비 / 2010년 1월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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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4일에 저장
체호프까지 읽고 갖다줬다. 톨스토이가 가진 정신의 유기성(그러니까 문제의식이 철저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는 삶에 대한 거시적 관점)에 감탄. 읽은 데까지 말하면, 뿌쉬낀, 고골, 똘스또이는 단편도 일대기 수준인데, 체홉의 단편은 삶의 한 시기를 포착한다는 점에서 좀 달랐다. 다음 번에는 뒤에 있는 작가들 것 읽어야지.
을
- 제1회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 수상작
박솔뫼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0년 3월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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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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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5일에 저장
ㅇㅎㅎ
천사들의 도시
조해진 지음 / 민음사 / 2008년 10월
11,000
원 →
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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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5일에 저장
구판절판
단편 단편이 쌓일수록 힘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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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tle
2009-05-2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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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은 필수적으로 난독을 요구하는 것일까. 아무래도 '에리직톤의 초상'은 어젯밤의 논쟁을 떠올리는군.
관념은 필수적으로 난독을 요구하는 것일까.
아무래도 '에리직톤의 초상'은 어젯밤의 논쟁을 떠올리는군.
김토끼
2009-07-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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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왠지. 읽혀지고 싶지 않아.'하는 기운이.. ㅎ
그렇군요. '왠지. 읽혀지고 싶지 않아.'하는 기운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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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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