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 애니웨이
자비에 돌란 감독, 나탈리 베이 외 출연 / 하은미디어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생각나고 생각나고 생각나는 영화다. 자비에 돌란은 천재이고, 멜비 푸포는 굉장한 미남이다. 쉬잔 클레망은 범접 불가하고.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whistle 2015-04-18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궁금하네. 이것도 자비에 돌란이 직접 출연해?

김토끼 2015-04-18 20:01   좋아요 0 | URL
여기에는 출연하지 않아요 ㅎ 자신이 감독한 다른 영화들에는 종종 출연하는 것 같아요. 이건 쉬잔 클레망과 나이차가 많이 나서 연인 연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출연하지 않았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