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키스 (1disc) - 아웃케이스 없음
로렌스 카스단 감독, 장 르노 외 출연 / 20세기폭스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이동진의 그럼에도 불구하고>에 정바비가 `나에게 좋은 영화가 별 다섯짜리 영화`라고 말하며 <웨딩싱어>를 언급했는데, <프렌치 키스>는 같은 맥락에서 나에게 별 다섯(더 많은 별을 줄 수 있다면 줄 수밖에 없는) 영화. 이 시절 맥라이언은 어쩜 이렇게 모자라지도 지나치지도 않게 사랑스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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