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과 도서관 이사를 했습니다.약속한 날짜까지 인테리어가 마무리되지않아공사중인 사무실에서 어정쩡하게 일하는 중입니다.3월3일 이사했는데오늘에서야 책상이 들어왔습니다.도서관은 바닥공사가 잘못되어바닥을 다시 뜯어내고 작업해서어제서야 신발벗고 들어갑니다.10년된 사무실과 도서관 이전이 쉬운 일이 아니네요.새로운 곳에서 새로 시작이라 홍보도 걱정입니다.어린이책 작가님들 많이 모시고싶은데쉽지않아요.3월26일 이전개관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