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살인사건 - 약이 독이 되는 위험한 화학의 역사
백승만 지음 / 해나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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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 당첨으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교양서의 탈을 소설이라 해도 될 정도로 재밌습니다. 재미없는 전공 서적같은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흥미를 돋우는 에피소드와 강렬한 소재, 그리고 이를 자연스럽게 화학지식으로 연결지어 서술하는 작가의 필력이... 교양서라는 부담을 덜어내고, 그냥 흥미위주로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암튼 소설처럼 집중해서 읽었네요. 

독처럼 쓰일 수 있는 약의 양면성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당연히 재미있을 것 같고요, 화학 싫어하는 사람 입장에서 읽어도 어느새 인체와 약물의 작동원리와 효과를 궁금해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추천!!



더 적나라한 리뷰 : https://blog.naver.com/laazycat/22429898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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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의의 특수 한국추리문학선 24
홍정기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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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서평단 신청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내 주변에서 일어난 일을 언급하듯이 현실적인 느낌으로 시작하다가 어느새 비현실적인 공간에서 이야기에 몰입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각 단편이 가지는 다양한 소재와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작가의 솜씨가 금방 몰입하게 만드는 것이 강점.


특수설정을 강조함에 있어서, 단편이라는 한계 때문인지.. 

엄청나게 복잡하고 거대한 설정까지는 아닌 듯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그래도 작가가 설정한 세계관 속에서의 기발함이 매 단편마다 재미를 선사한다.

장르적 흥미가 있거나 익숙한 독자라면 더욱 익숙한 재미를 기대하며 읽을 수 있고 

아닌 독자들도 장르적 허들을 느끼지 않고 금방 빠져들 만하다.


무엇보다도.. 철저하게 현실의 논리를 기반으로 해온 추리물과, 

비현실의 상상을 기반으로 하는 판타지적 방향을 

재미의 메인코스로 요리해보겠다!고 공표하는 작가의 의도가 느껴져서 

책을 읽고 나서도 혼자 이런저런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는 나 자신을 발견하며 이 책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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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 어느 괴짜 과학자의 화성판 어드벤처 생존기
앤디 위어 지음, 박아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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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말이 필요 없는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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