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건물이 이사한지 이제 두달이 조금 지났나보다. 여지껏 가까이 절이 있는 건 사무실 창너머에 보여서 알고 있었는데 거기까지 가는 산책로가 있다는 건 얼마전에서야 알았다.

지난 목요일부터 우리 부서사람들이 점심을 일찌감치 먹고는 다들 그 절까지 산책을 한다. 대략 걸어서 30~40분 정도 소요되는 오솔길을 따라 그 절까지 왕복이 가능하다. 지난주는 그절에서 스님들이 커다란 북을 연주하시는 소리도 들을 수 있었는데 제법 듣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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