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늦게 택배아저씨가 가져다 주신 책이다. 다들 일찍 잠이 들어서 벨소리에 잠에서 깼는데 아저씨가 무척 미안해 하셔서 오히려 내가 미안한 기분이었다.



황선미의 <나온의 숨어 있는 방>과 <창비 어린이 가을호>.

<마당을 나온 암닭>과 <나쁜 어린이표>의 황선미의 작품이라 아이들 읽히느라 사두고 난 미처 못 읽은 두 책을 먼저 읽고 있다.

<창비 어린이>는 <개똥이네 놀이터> 스타일 일거라 예상했는데 완전히 잘못 짚었다. 아동 문학을 다루는 또하나의 <창작과 비평>이다.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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