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이야기>의 얀 마텔의 새로이 소개된 작품 <셀프>를 읽고 있다. <파이 이야기>도 아직 읽진 않았지만 책에 대한 평이 원체 좋아서 <파이 이야기>는 뒤로 미루고 <셀프>를 먼저 읽는다.

아직 백페이지도 못 읽었는데 분위기가 아멜리 노통의 <이토록 아름다운 세살>과 비슷하다. 조숙하다기 보다는 전지적인 시점에 가까운 아이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묘사하는 모습이 신선하기도 하고 재미있다. 물론 <셀프>의 주인공은 성장해서 어른이 된 이후에 벌어지는 사건도 다루겠지만...

아직까지는 뭐라고 평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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