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 퇴근하고 지혜 종은이 외가가 있는 순천에 내려갔다. 금요일 상사댐 둘러보고 광주에 있는 애들엄마 친구집에 들르고 토요일에 순천만을 둘러보고 올라왔다. 방학인데 친정을 못 둘러본 애들엄마는 기분이 찝찝해 하더니 밀린 숙제를 다 한 표정으로 돌아왔다. 태풍영향인지 다행히 그리 덥지 않은 날씨였다.



종은이랑 애들엄마 생일이 올해는 같은 날이다. 애들엄마는 음력, 종은이는 양력 생일인데 케잌 하나에 동시에 두사람의 나이만큼 초를 올려놓고 생일 축하.



종은이의 소박한 생일선물 요구는 케잌과 꼬깔모자였다. 두가지를 다가지고 행복한 표정으로 브이.



주암댐의 조절용 보조댐인 상사댐 전경.



갯벌이 인상적인 순천만.







순천만 갯벌에서 즐거워하는 지혜 종은이.


외가 옆 농협하나로 마트 주자장에 있는 곰우리 앞에서 한컷. 그런데 이곰들은 양철지붕과 쇠창살로 둘러싸인 곳에서 이 더위를 보냈을 거란 생각이 드니 참 불쌍하다는 마음이다.


광주 갔다가 엄마친구네서 도로 모양의 블럭을 얻어온 걸 집에서 조립해 보고선 만족해 하는 종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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