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단에 당첨된 <허수아비의 여름휴가>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내일 저도 휴가를 떠나는데 좋은 동반자가 될 듯 하네요.
첫머리에 실린 "라이언 선생님"은 예전에 봤던 일본드라마를 생각나게 하는데 혹시 그 드라마의 원작인가요?
하나 더.
창비 <20세기 한국소설 - 전50권> 서평단 모집을 일찌감치 발견하고 일착으로 48권을 찜했더랬습니다. 한권에 좋아하는 작가가 둘다 있는 책은 그것 뿐 이더군요. 그런데 위를 봤더니
<로맨스 약국>, <허수아비의 여름 휴가>,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 <블루 타워>, <크라임 제로> 서평단에 뽑히신 분들은 다른 분들에게 기회를 양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는 내용이 있더군요. 이거 한권만 서평단에 뽑혔었다면 무시하고 떼를 써볼려고 했는데 제가 이중 무려 세권이나 뽑혔었더군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