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보다 한시간이나 일찍 출근했다. 애들 엄마랑 애들은 어제부터 교회 수련회에 가고 더위에 일찍 눈이 뜨여 일찌감치 출근했다.

오랜만에 차를 가지고 출근했는데 집에서 딱 15분 거리다. 이길을 통근차를 타고 오면 50분이 걸리니 이른 시간의 이점에다 여기저기 빙글빙글 도는 통근버스 노선이 엄청 시간을 잡아먹는다는 걸 새삼 느꼈다.

인제부터 업무 시작시간까지 책도 읽고 음악도 들으며 여유로운 아침시간을 맞이해야 겠다. 원래 예정된 출장도 연기되고 주요한 일들도 어제 이미 마무리지어 오늘은 정말 여유로운 주말을 준비하는 시간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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