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주문한 책들과 함께 온 증정 도서들이다. <파이 이야기>는 언제 기회가 되면 봐야지 했는데 마침내 손에 들어왔다. 그런데 표지랑 안쪽에 크지는 않지만 '비매품'이라고 찍혀있다. 이거 어디 가지고 가서 팔아 먹을 일도 없지만 그 세글자를 보고는 괜히 기분이 안좋다. 굳이 그래야 하나. 가격을 지불하고 책을 산 이들의 입장에서는 아쉽기는 하겠지만 좀 너무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군주론>의 명성은 익히 들었지만 내가 이책을 읽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었는데. 이 기회에 교양도 쌓고 좋은 일이다.

그런데 <아이 안에 숨어 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는 대략 난감이다. 원래 이런 류는 잘 안보는 편인데. 모르지 그안에 기대 못했던 보물을 찾을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