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가서 읽을꺼리도 필요하고 휴가도 얼마 남지 않아 겸사겸사 주문하기 버튼 클릭...

<조선 선비 살해사건 1, 2> 이덕일의 신간들의 제목이 갈수록 선정적이라 불편하긴 하지만 그런대로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가진 독자로서 넘어가기는 어려운 책이다. 더군다나 어마어마한 마일리지까지 있으니. 이번 주문의 특징중의 하나가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고 싶은 것이라 이만한 걸 찾기가 쉽지 않다.

 

학교 다니며 세계사 시간에 이름은 들어 본 <유토피아>. 이책의 제목을 모르는 이는 드물지만 정말 이책을 읽어 본 사람을 만나는 것도 드물다.  "Back To the Basic" 기본으로 고전으로 돌아가보자는 생각에 빼들었다. 덤으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도 준덴다. 이역시 이번 주문의 컨셉에 어울린다.

 

 

<파이 이야기>는 읽어보고 싶었는데 여지껏 머뭇거리다 못 읽었다. 같은작가의 작품이고 <파이 이야기>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셀프> 어떠한 내용일지....

 

 

 

매번 아이들에게 화내지않을려고 노력은 하는데 내 수양이 모자라서인지 서로의 가슴에 상처를 주는 일이 많다. 물론 이책을 읽는다고 내가 많이 달라지리라는 장담은 어렵지만 내 잠재의식에 묻어두고 가끔씩이라도 실수하지 않도록...

 

 

이렇게 선택하고 모든 주문이 끝난 후 돌아보니 Thanks to를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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