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출장 기차간에서 다 읽어버렸다. 기차에서 음악이라도 들을까 했던 MP3 프레이어가 고장나서 어쩔 수 없이 책에 열심히 몰입했다.

중세 배경의 추리소설인가 했는데 그건 아닌 듯하다. 화가와의 사랑 얘기도 광고 카피엔 있는데 1권이 다 끝나도록 아직은 단순한 만남 수준이다.

2권쯤 가면 더 재미있어질려나? 1권도 흡입력을 가지고 있지만 조금은 더 자극적인 내용을 찾게된다. 처음 부분을 빼고는 극적인 장면이 없다.

2권은 내일 올라가면 차편에 읽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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