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로 구미출장을 간다. 3년만에 출장이니 이런 저런 절차가 낯설다. 최근 몇년간 해외출장자주 나갈 기회가 되어서 이제 준비할려면 계산이 나오는데 국내출장이 더 어려운 것 같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것 저것 물어가면서 겨우 출장 결재도 올리고 준비를 끝냈다.

회의 자료 챙기는 일관련 작업보다는 철도 할인권 준비하고 하는 등의 자질구레한 일들이 시간을 더 빼았는다.

더군다나 주말엔 바로 중국출장이 예정돼 있어 그것도 준비하고 해야하는데 중국쪽이랑 어제 출장 문제로 협의하다 맘상하는 일이 있어 가지 말아버려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자기네들이 아쉬워 부르는 거면서 사람을 이토록 힘들게 하다니..

남들은 휴가로 자리를 비우는 시즌에 난 일로 자리를 비워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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