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연말이면 회사에서 지급해 준 다이어리와 기타 여기저기서 받은 다이어리들이 하나 둘씩 서랍에 들어온다. 하지만 이맘 때쯤에 다이어리를 들여다 보면 벌써 몇달 전 회의 내용이 조금 끄적여져 있고 끝이다. 메모는 항상 해야지 하고 마음은 먹는데 오래가지 못하는게 내 병이다.

그런데 올봄 어느책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선물로 90일 다이어리를 받았었다. 그 다이어리를 충실히 써보자 하고 마음을 먹고부터 여기저기 기록을 남기기 시작했다. 그 이후부터 알라딘 서재에 리뷰를 쓰며 내 독서의 기록을 메모하고 있다.

뒷표지에 떡하니 "7주년 이벤트 공짜책"이라고 붙어 있는 <메모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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