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칠레가 우리나라의 정반대 편에 있는 길쭉하게생긴 나라라는 것만 안다. 오랜 군부독재에 시달렸던 나라. 그나라의 아옌데 정권의 마지막을 기린 <산티아고에 비는 내리고>. 인젠 정확한 영화의 내용도 기억나지 않지만 칠레의 기록이란 말에 책을 들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영화를 다시 보고 싶다.
학교 다닐 때 이사벨 아옌데의 <영혼의 집>이 출간돼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었는데 그책도 언제 기회가 되면 다시 읽어봐야겠다.
우리나라처럼 오랜 세월을 고통속에서 신음했을 그들에게 왠지 모를 동질감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