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해가 저물 무렵이 되면
우리 모두는 다 함께 편히 쉴 수 있는,
조용한, 그리고 아늑하고 따뜻한 곳을
그리워하게 된답니다............
.....꼭 우리 엄마의 품처럼요."
노래 가사처럼 단순하고 짧은 글이지만 재미있고 편안한 그림과 함께 아이들이 엄마의 사랑을 다시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