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엔 아직 못 읽은 책들이 가득이고 불과 며칠전 알라딘 멤버십 유지한다고 질렀지만 알라딘 7주년 기념으로 공짜 책까지 준다는데....
그동안 보관함에 담아 뒀던 책들 중에서 고르고 골라서 주문버튼을 클릭했다.

<메모의 기술> 원래는 <세계명화 비밀>을 선택했었는데 품절이란다. 할 수 없지. 차선책을 찾아야 하는데 이책도 예전에 몇번을 망설이다 포기했던 책이라 이번 기회에 장만키로 했다.

<독일에서 보물찾기> 독일이라면 몇번 출장도 갔다오고 했으니 내용중에 아이들이 물어보면 그나마 하나라도 대답할 게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선택했다. 월드컵도 독일에서 열렸고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시점에 이런 책이 주어진다면 열심히 읽겠지...

<마법천자문3> 요즘 종은이가 한자 공부에 열심이다. 원래는 지혜 보라고 1권을 샀었는데 지금은 종은이가 더 열심히 보고 있다. 2권을 사니 1권에 없던 플래시 CD가 있어 아이들이 좋아했었는데 3권에도 있는지 모르겠다. 종은이한테는 2권에 나오는 한자 다 익히면 사준다고 했는데 잘 챙겨뒀다가 적당할 때 내놓아야겠다.

<위대한 개츠비>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내용은 잘 모른다. 20세기 가장 뛰어난 미국소설이라고 하는데 이런 책은 학교 다닐 때 안보면 시기를 놓쳐 보기가 힘들다.

<설국> <위대한 개츠비>가 미국을 대표한다면 이책은 일본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부끄럽지만 노벨 문학상 수상작이라서보다 우리나라에서 활동한 일본 여배우가 출연했다고 해서 알게된 책.
<숙명가야금연주단 베스트 컬렉션-2006 For You> 원래 음악엔 문외한이고 국악은 더 모른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좋은 평을 한 음반이라 선택.

<르네상스 창녀> 1권만 주문해도 2권을 준단다. 원래 중세 유럽 역사를 다루는 소설들을 좋아한다. 그런데 제목만큼이나 표지그림이 좀 부담스럽다. 예약 판매도서라 다른 책들보다 늦게 받아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