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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오션 전략
김위찬 외 지음, 강혜구 옮김 / 교보문고(단행본) / 200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요근래 가장 대표적인 트랜드는 블루오션이다. 경쟁으로 서로가 상처를 입는 피바다, 레드오션이 아닌 영화 그랑블루의 포스터 처럼 파란 바다에 돌고래들이 뛰노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바다 그 바다를 찾아가는 모험을 안내한다.
극심한 경쟁 하에서 생존을 위한 투쟁이 我와 彼我간의 전투나 자기혁신이 아니라 새로운 사고와 새로운 시장의 개척으로 여유롭고 안정적인 기업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다. 풍부한 실제 사례들을 통해 왜 블루오션을 찾아야 하고 블루오션을 찾으면 어떤 전리품을 얻을 수 있는지 알려준다.
이책의 역할은 거기까지다. 더 이상의 것을 요구할 순 없다. 왜 이제 블루오션을 찾는 건 내몫이니까.. 기업이 아닌 개인이라도 자신의 경쟁력을 위해서 아니면 꿈꾸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는데 있어 적용할 곳은 무궁무진하다.
회사가 가까운 내겐 따로 운동할 시간을 만들지 못하는 상황에서 회사가 제공하는 편안한 통근버스를 포기하고 걸어가며 운동하고 영어공부를 하는 것도 블루오션이었다.
현재의 상황에서 벗어나 자신의 가치를 높일 방법을 찾는 이들에게 한번쯤은 권할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