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벼르다 질렀습니다. 7월에 나올 멤버쉽 쿠폰 나오면 써먹으려고 기다렸는데 종은이가 <마법 천자문2>를 너무 애타게 기다려 오늘 주문해 버렸습니다. 7월에 나올 멤버쉽 쿠폰은 그때 다시 용도를 고민해야겠네요.
1권을 보고 나더니 종은이가 부쩍 한자에 관심이 커졌습니다. 유치원 다니는 아이에게 한자를 가르쳐도 되는건지..... 사달라고 며칠 전부터 졸라데고 관심을 보여서 주문은 했는데 잘한건지 잘못하는 건지 제대로 판단이 안서는 책. 지금 제대로 모르고 지나가면 언젠가는 도움이 되는 날도 오겠죠. 안되면 누나 지혜한테라도 도움이 되겠죠.

종교와 성경에 관심은 많은데 요즘 부쩍 부정적인 쪽으로만 책들을 구하고 있네요. 사춘기도 아닌데 반항하는 것도 아니고. 진리에 대한 탐구는 의심하는 자세에서 부터 나온다고 긍적적으로 생각해야겠네요.

클래식을 제대로 아는 것도 아니고 그림을 아는 건 더더욱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읽어보고픈 분야의 책인 듯 해서 선택.

예전부터 역사, 철학, 경제관련 분야에 관심은 많았는데 밥먹고 사는데 바쁘다보니 이젠 제대로 아는 것도 없네요. 그나마 역사쪽은 재미도 있고 머리 쓸 일도 덜한 듯 해서 손이 많이 가는 편입니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설명이 필요없는 영화. 가지고 싶었는데 마침 엄청난(?) 가격에 욕심을 부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