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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맑스주의 ㅣ 클리나멘 총서 3
이진경 지음 / 그린비 / 2006년 3월
평점 :
"오늘날 대부분의 학자나 지식인들은 지식과 행동 사이의 균형을 잃고 있으면서도 홍수처럼 밀려드는 정보와 지식의 물결에만 다투어 메달리려고 한다.입만 벌리면 누구의 학설이 어떻고 아무개의 이론이 어떻다고 할 뿐. 자신의 말이나 창의력은 일깨우려 하지 않는다. 이렇듯 체험이 없이 밖에서 얻어들은 공허한 지식에는 아무래도 믿음이 가지 않는다."
법정 스님의 <서 있는 사람들> 중에서...
그의 글을 읽으면 왜 이글이 생각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