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초인데 날씨는 벌써 한여름이다.

회사가 가까워 걸어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날씨가 협조를 하지 않으면 이것도 잠시 쉬어야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출근 시간은 이른 편이라 열기가 덜해서 그나마 나은데 퇴근은 7시가 넘어서 움직여도 집에 도착할 때쯤은 땀으로 젖어서 몰골이 말이 아니다.

저녁에 집안에 그냥 있는데도 더워서 아이들 성화에 에어컨도 켜보고 창고에 넣어뒀던 선풍기도 꺼내고 부산을 떨었는데 정말 이젠 여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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