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퇴근하고 종은이 유치원 발표 자료를 만들려고 PC 앞에 앉았다.

애엄마랑 애들이랑 재래시장을 조사하고 찍어온 사진을 출력하려고 인쇄 버튼을 누르는 순간....

"검정색 잉크가 없습니다."

이런 시간은 열시가 다 되어가고 부랴부랴 가까운 사진관에라도 가서 인화해야지 했는데 동네 사진관은 이미 문 닫은 이후..

방향을 다시 홈플러스로 돌려서 현상을 부탁했더니 너무 늦게 가져와서 내일 오전에 찾으러 오라는 얘기에 사정사정해서 겨우 사진을 찾아들고 집에 와서 집사람이 자료를 마무리 했네...

종은이는 오늘 이걸로 발표는 잘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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