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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ㅣ 소담 베스트셀러 월드북 20
트리나 포올러스 지음, 김명우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1991년 11월
평점 :
품절
내가 이책을 처음 접한 게 중헉교 다닐 때였으니 벌써 20년도 더 지났다.
그때의 감동과 기억이 아직도 진하게 남아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 줄려고 구입했는데 내 기억이 잘못됐던지 내가 생각하던 것에 비해 분량이 제법된다.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고, 미취학 아동인 애들이 읽어내기는 힘들어 내가 다시 읽고 그걸 정리해 잠자리에서 애들에게 얘기를 해줬다.
성서의 말씀처럼 "처럼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 하듯이 지금은 비록 보잘 것 없는 한마리 애벌레지만 이유도 모른 체 남들이 가는 걸 따라가는 게 아니라 당장은 힘들고 아파도 밀를 위해 지금의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애버레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과정을 통해 온 세상에 피어 있는 꽃들에게 희망을 주는 나비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