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 무지개 물고기 무지개 물고기
마르쿠스 피스터 글 그림, 송순섭 옮김 / 시공주니어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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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옆에 친한 이들 중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뭔가 도와줘야겠는데 하는 생각을 가진다.

하지만 그 생각을 실천에 옮기기는 쉽지가 않다.

더구나 내가 무언가 위험에 처할 수도 있고 손해를 볼 수도 있다면 처음 마음과 다르게 뒷걸음 쳐 지는 게 인지상정일 것이다.

하지만 힘든 고난과 역경을 헤치고 실천에 옮겨 그것을 이루었을 때 느끼는 성치감과 받아들이는 이의 감동은 표현키 어려울 것이다.

몸이 아픈 이웃을 위해 괴물들이 나타난다는 계곡으로 약초를 구하러 간 무지개 물고기의 용기를 우리 아이들이 배웠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아빠가 그러지 못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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