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박완서 외 12명 지음 / 한길사 / 200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친구들이랑 만나서 얘기를 해보면 나이가 들면서 예전에 먹던 피자 등의 음식 보다는 김치찌게나 된장찌게가 더 맛있게 느껴지게 되었다곤 한다.

무엇이 가장 맛있는 음식일까?

누구에게나 음식에 대한 추억은 하나씩 있을 것이다.

학교 다닐 때 학교 앞 <사천식당>에서 먹던 김치찌게...

남포동 <사해방>의 자장면...

<알타미라>에서 먹던 미트볼 스파게티...

남포동을 헤메다니다 먹던 <돌고래>의 순두부..

부산에 갈 때마다 찾아갔던 <원산면옥>의 냉면...

이 모든 음식들을 이제는 먹기도 힘든 곳에 살고 있으니...

그리고 우리 어머니께서 이맘 때면 해주시던 가지찜...

그러고 보니 나도 먹고 싶은 게 참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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