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프케이스
이상현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1년 9월
평점 :
품절


하는 일이 IT관련 직종이다보니 자주는 아니더라도 간간이 컨설턴트들을 접할 기회가 생기곤한다. 그리고 이책의 예처럼 경영 컨설턴트는 아니더라더 IT방면의 컨설턴트를 내심 희망해 왔던 터라 도데체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했었다.

그런데 왠걸 책에는 컨설턴트가 되기위해 준비해야 하는 건 하나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 오히려 컨설턴트가 되어서 그 많은 것들을 배우고 깨우칠 수 있었다는 투다. 미숙했다 컨설턴트 한명이 프로젝트에 투입되면서 어떻게 단련되어 기업-클라이언트-에게 도움이되는 자신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느냐는 기록이었다.

처음 생각했던 것과는 핀트가 맞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손해를 본 것 같지는 않다. 필자가 경험했던 프로젝트의 경험들이 내가 컨설턴트가 아니라도 앞으로 내가 일을 하는데 있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향과 방법을 찾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경영관련 용어들도 접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았다.

그리고 경영이나 재무관련해서 기업을 분석하는 기초적인 책들을 읽어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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