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일의 새책 <고구려는 천자의 제국이었다>를 읽고 있는데 네이버 북꼼에서 10월 도서로 이책이 선정됐다.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와 비슷한 방식이고 내용도 요즘 TV 드라마에서 많이 접하는 고구려의 역사라 볼만한 책이긴한데 읽고 있는 책이 또 생긴다니 조금은 씁슬하다.

한권 더 생긴 이책은 어떻게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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