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회의가 잡혀 구미 출장을 왔다. 제 역할은 자리 채워주고 이야기 잘 듣고 결론은 안내리고 수원으로 돌아가는 거다. 1시에서 2시까지 회의라고 해서 4시 기차를 예매하고 왔는데 회의가 한시간 밀렸다고 해서 어떻게 하면 정시에 회의를 끝낼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 중이다. 

내판단에는 회의만하고 실행에 옮길 것도 아니면서 왜 불렀는지...

간만에 기차간에서 푹 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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