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잘 모르지만, 국악은 더더욱 모르지만 이들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평온하고 한편으로 흥겨운 기분에 추임새를 넣고 싶어진다.
국악기와 기타 등 양악기가 어울려 우리의 가락을 잘 살려주고 있다.
숲과 같은 평온함과 판소리 같은 흥겨움을 같이 주는 그들의 Project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