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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 가까운 책을 집으세요.
2. 그 책의 23쪽을 펼치세요.
3. 다섯 번째 문장을 찾으세요.
4. 이 지시문과 함께 그 문장을 블로그에 적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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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문장: 다시 텔레비전으로 눈길을 돌렸지만 화면에 집중할 수 없었다. - 미야베 미유키, <모방범1>

천국 같던 겨울 방학도 끝나고. 개학. 하지만 어느새 내게 너무 자연스러워진 곳. 학교.
이 놀이 정말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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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 가까운 책을 집으세요.
2. 그 책의 23쪽을 펼치세요.
3. 다섯 번째 문장을 찾으세요.
4. 이 지시문과 함께 그 문장을 블로그에 적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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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문장: 나를 닮은 부분은 크고 새하얀 치아와 쫑긋한 귀뿐입니다. - 기리노 나쓰오, <그로테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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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의 책잡기 놀이

1. Grab the nearest book.
2. Open the book to page 23.
3. Find the fifth sentence.
4. Post the text of the sentence in your journal along with these instructions.  

1. 가장 가까운 책을 집으세요.
2. 그 책의 23쪽을 펼치세요.
3. 다섯 번째 문장을 찾으세요.
4. 이 지시문과 함께 그 문장을 블로그에 적어 보세요.

 

 

오늘의 문장:  가슴이 미어지다 [관용] (가슴이 콱 막히는 듯한) 심한 고통이나 슬픔을 느끼다. - 동아 새국어사전 제5판.

 

 

 

 

냐오님 서재에서 보고 따라하기. 너무 재밌는 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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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글샘 > 상상력은 무한대...^^ 제목 붙이기 놀이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상상하는 글쓰기 할때 써먹으려고 저장해 둔다.



1 제목 : 환경 오염 시대의 타잔(나무가 너무 말라 비틀어짐)



2 제목 : 꽃잎 휘날리며, 달려라, 똥개!



3 제목 : 아직도 선악과를 먹고있는 하와의 후예들



4 제목 : 꼬마 원피스의 꿈, 조로



5 제목 : 삽질은 힘들어 =3=3



6 제목 : 공중 그네의 아찔한 찰나



7 제목 : 우주 정복, 그 진공의 상상



8 제목 : 보물 찾기, 로또의 로망



9 제목 : 힘자랑, 남자의 탄생



10 제목 : 풍선을 타고, 무한 공간 저 너머로...



11 제목 : 가족 사진, 기억의 원형



12 제목 : 자, 힘내, 뛰어 보는거야!



13 제목 : 태권 소년과 추풍 낙엽



14 제목 : 하늘을 나는 자전거



15 제목 : 악몽, 마녀에게 쫓기기



16 제목 : 바다의 왕자, 마린 보이^^

이것들을 재배열해서 이야기를 꾸미게 해도 재미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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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2007-02-07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샘님 서재에서 퍼오다. 나도 나중에 활용해 봐야지~

miony 2007-05-03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연기를 잘하는건지, 아이들이란 원래 저렇게 표현력이 뛰어난건지...다 새롭게 보인다.

신정환 2012-05-20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제, 2월 6일 방학의 마지막날을 불태우기 위해 서울로 놀러 나갔다가 씨네큐브에서 본 영화.

동네 영화관에서 맨날 뻔한 영화만 보다가 모처럼 '상상력'이란 것이 작용한 영화를 보게 되어 꽤 즐거웠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코미디이기 때문에 더 유쾌했고. 슈테판의 'give me Zoe's number' 편지 사건. 정말이지 웃겨서.. 귀엽기도 하고.

이제는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 되어버린 귀여운 젊은이들의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가 참 마음에 와 닿았다. 왜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더더욱 솔직해지지 못하는지. 그래서 서로 얼마나 많은 오해를 하며 살아가게 되는 건지 참. 그래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결국엔 자존심이고 뭐고 다 퍼주게 되는 건. 우리 인간들의 귀여운 일면이라는 생각이 든다.

영화의 이미지 자체는 마치 90년대 보았던 Beastie boys의 뮤직 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 마지막 장면은 팀 버튼의 슬리피 할로우도 떠오르게 하고. 모처럼 자극이 되었던, 그러면서도 즐거웠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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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7-02-07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영화 보고싶은데....여긴 문화생활을 즐길 여건이,,,흑흑흑
근데 님도 지방에 사시남요???
헉!!근데 저 가방은!!!!!

알맹이 2007-02-07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시간 답글이네요~~ 저도 방금 나비님 서재 갔다 돌아왔는데. ^^ 저는 경기도 사는데요.. 가끔 서울 나들이 나가요~ 지하철 타고요. 영화관들이 멀티플렉스로 변신한 다음부터는 영화 선택의 자유라는 게 정말 없어진 느낌이에요. 어딜 가나 다 같은 영화만 상영하고 조금만 사람이 안 들면 금방 내리고.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겠지만. ㅠ.ㅠ 불만 많아요~ 참.. 방금 검색하다 알았는데 이 영화 이터널 선샤인 감독이 만든 거래요. 오.. 역시. DVD 나오면 보세요!

알맹이 2007-02-07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귀차니즘이 도져서요~~ 라기보다 사실 서재질 시작한 지 1년쯤 되고 보니 잠시 뜸해졌었네요;; 원래 끈기가 모자라서.. ^^ 추천, 해주신 거죠? 성의 없는 페이퍼인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