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의 책잡기 놀이

1. Grab the nearest book.
2. Open the book to page 23.
3. Find the fifth sentence.
4. Post the text of the sentence in your journal along with these instructions.  

1. 가장 가까운 책을 집으세요.
2. 그 책의 23쪽을 펼치세요.
3. 다섯 번째 문장을 찾으세요.
4. 이 지시문과 함께 그 문장을 블로그에 적어 보세요.

 

 

오늘의 문장:  가슴이 미어지다 [관용] (가슴이 콱 막히는 듯한) 심한 고통이나 슬픔을 느끼다. - 동아 새국어사전 제5판.

 

 

 

 

냐오님 서재에서 보고 따라하기. 너무 재밌는 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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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글샘 > 상상력은 무한대...^^ 제목 붙이기 놀이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상상하는 글쓰기 할때 써먹으려고 저장해 둔다.



1 제목 : 환경 오염 시대의 타잔(나무가 너무 말라 비틀어짐)



2 제목 : 꽃잎 휘날리며, 달려라, 똥개!



3 제목 : 아직도 선악과를 먹고있는 하와의 후예들



4 제목 : 꼬마 원피스의 꿈, 조로



5 제목 : 삽질은 힘들어 =3=3



6 제목 : 공중 그네의 아찔한 찰나



7 제목 : 우주 정복, 그 진공의 상상



8 제목 : 보물 찾기, 로또의 로망



9 제목 : 힘자랑, 남자의 탄생



10 제목 : 풍선을 타고, 무한 공간 저 너머로...



11 제목 : 가족 사진, 기억의 원형



12 제목 : 자, 힘내, 뛰어 보는거야!



13 제목 : 태권 소년과 추풍 낙엽



14 제목 : 하늘을 나는 자전거



15 제목 : 악몽, 마녀에게 쫓기기



16 제목 : 바다의 왕자, 마린 보이^^

이것들을 재배열해서 이야기를 꾸미게 해도 재미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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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2007-02-07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샘님 서재에서 퍼오다. 나도 나중에 활용해 봐야지~

miony 2007-05-03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연기를 잘하는건지, 아이들이란 원래 저렇게 표현력이 뛰어난건지...다 새롭게 보인다.

신정환 2012-05-20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제, 2월 6일 방학의 마지막날을 불태우기 위해 서울로 놀러 나갔다가 씨네큐브에서 본 영화.

동네 영화관에서 맨날 뻔한 영화만 보다가 모처럼 '상상력'이란 것이 작용한 영화를 보게 되어 꽤 즐거웠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코미디이기 때문에 더 유쾌했고. 슈테판의 'give me Zoe's number' 편지 사건. 정말이지 웃겨서.. 귀엽기도 하고.

이제는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 되어버린 귀여운 젊은이들의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가 참 마음에 와 닿았다. 왜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더더욱 솔직해지지 못하는지. 그래서 서로 얼마나 많은 오해를 하며 살아가게 되는 건지 참. 그래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결국엔 자존심이고 뭐고 다 퍼주게 되는 건. 우리 인간들의 귀여운 일면이라는 생각이 든다.

영화의 이미지 자체는 마치 90년대 보았던 Beastie boys의 뮤직 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 마지막 장면은 팀 버튼의 슬리피 할로우도 떠오르게 하고. 모처럼 자극이 되었던, 그러면서도 즐거웠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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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7-02-07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영화 보고싶은데....여긴 문화생활을 즐길 여건이,,,흑흑흑
근데 님도 지방에 사시남요???
헉!!근데 저 가방은!!!!!

알맹이 2007-02-07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시간 답글이네요~~ 저도 방금 나비님 서재 갔다 돌아왔는데. ^^ 저는 경기도 사는데요.. 가끔 서울 나들이 나가요~ 지하철 타고요. 영화관들이 멀티플렉스로 변신한 다음부터는 영화 선택의 자유라는 게 정말 없어진 느낌이에요. 어딜 가나 다 같은 영화만 상영하고 조금만 사람이 안 들면 금방 내리고.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겠지만. ㅠ.ㅠ 불만 많아요~ 참.. 방금 검색하다 알았는데 이 영화 이터널 선샤인 감독이 만든 거래요. 오.. 역시. DVD 나오면 보세요!

알맹이 2007-02-07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귀차니즘이 도져서요~~ 라기보다 사실 서재질 시작한 지 1년쯤 되고 보니 잠시 뜸해졌었네요;; 원래 끈기가 모자라서.. ^^ 추천, 해주신 거죠? 성의 없는 페이퍼인데.. 감사합니다.
 
달려라, 아비
김애란 지음 / 창비 / 2005년 11월
구판절판


그러니 어떤 우연들은 11시 11분처럼, 혹은 4시 44분처럼 그렇게 다가오기도 한다.-120쪽

하여, 우리는 흐르는 물에 손을 베이지 않고도 칼을 씻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다.-1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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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매지 > 애거사 크리스티. 그녀가 뽑은 BEST 10

Agatha Christie's Best10 (아가사 크리스티가 선택한 베스트10)

인디언 섬에 초대받은 여덟명의 손님과 웃음을 잃은 하인 부부...
- 이들의 호화로운 저녁 식탁위에 놓여 있는 열개의 꼬마 인디언 인형.
'열명의 인디언 소년'의 동요 가사에 맞추어 한 사람씩 죽어가면서 인형이 하나씩 사라진다.
인디언 섬에는 이들 열명 외엔 아무도 없다.
살인자는 누구인가? 피할 수 없는 죽음의 공포와 함께 잃어버린 과거의 망령이 피를 얼리며 다가온다.
이 소설은 애거서 크리스티 최고의 작품이자, 세계 추리소설 사상 가장 완벽한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 작품보다 더 교묘한 추리소설은 없다!

자기 남편을 죽인 여자가 자살했다.
하지만 사건은 여기에서 끝난 것이 아니다. 여자가 남긴 애절한 편지 이것을 두고 또 숨막히는 살인이 벌어진다.
아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인물이 지상에서 가장 완벽한 방법으로 벌인 범죄! -
그러나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만은 알고 있다.
증거만 못 찾았을 뿐....
이 소설은 애거서 크리스티 여사를 세계적인 추리작가로 만들어 놓은 출세 작품이다.
당시의 가장 유명했던 추리작가들이 모두 혀를 내두른 치말한 구성력에 독자들은 추리소설의 새로운 맛을 느낀 것이다.

 

 

 

 

사랑으로 시작된 음모

열등 의식, 증오, 갈등, 복수심 - 한순간 이 모든 것이 총소리와 함께 격렬하게 튀어나왔다. 범인의 치밀한 계획을 조금이라도 방해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따갑고 간절한 죽음의 손길을 받아 들여야 한다. 아무 흔적도 없이 쓰러져 가는 희생자들- 그들은 세월이라는 심판관 앞에서 한 마디 변명 없이 사라져야 했다. 그리고, 그 소용돌이 속에서 애틋하게 움트고 있는 사랑과 증오-. 하지만 진실은 무겁고 단단한 증오의 막을 걷어 올리고 당당하게 모습을 드러낸다.

 
 
 
 
 
 
 
 

폭설속의 불가능 범죄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프랑스의 칼레를 향해 떠난 오리엔트 특급열차에 탄 14명의 승객
- 이 열차가 폭설때문에 정차하고 있을 때 한 사람이 살해 당한다.
아무도 열차를 빠져나갈 수는 없다. 게다가, 승객들은 모두 완벽한 알리바이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범인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가 회색의 뇌세포로 범인을 밝혀낼 때 모든 독자들은 일생에서 가장 큰 충격을 받을 것이다.

 
 
 
 
 
 
 
 

화요일 밤마다 찾아드는 살인
인간의 본성에 도전하는 화요일 클럽의 살인 드라마 - 인간은 어디까지 사악해질 수 있을까?
평생을 한 마을에서 살며 그곳을 떠나 보지 않은 할머니 노처녀 마플양이 화요일 밤의 미스터리에 하나씩 도전한다.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력만으로 불가능 범죄를 풀어가는 이색 범죄 소설.


0시를 향하여

 

 

 

 

살인 파티에 초대된 손님들

패배감, 좌절, 증오, 복수, 치밀한 계획, 함정 - 이것들이 모두 0시를 향해 달려간다.
몇 년이 걸리더라도 상관없다.
목적은 오직 살인! 하지만, 최대의 복수를 위해 직접 살인하지 않는다. 죽음의 공포에 짓눌려 서서히 고통을 맛보며, 드디어는 스스로가 죽음을 환영할 때까지 몰아 넣는다.
악마가 만들어 놓은 가장 완벽한 함정 - 서서히 희생자가 걸려든다. 시간은 바로 0시!

끝없는 밤

 

 

 

 

내 사랑 엘리.......

'집시의 뜰'이 내려다보이는 숲속에서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엘리 - 이 세상 무엇보다도 맑고
순수했던 엘리 ....... 그녀는 소나무 그늘에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한없이 사랑스런 눈빛으로 애처롭게 서서..... 하지만, 그녀는 나를 볼 수 없었다. 아니, 그곳에
서있지도 말아야 했다. 그녀는 이미 죽어서 미국땅에 묻힌 여인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오랜 방황 끝에 내가 바라던 모든 것을 얻고서 이곳 영국에 도착했다.
그리고 엘리를 만난 것이다.

이미 죽어서 없어야 할 엘리를, 엘리...오, 내 사랑 엘리 - 너는 나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끝없는 밤'을 보고 있었구나-

비뚤어진 집

 

 

 

 

어른들은 몰라....
영국의 한 부호가 감쪽같은 방법으로 살해된다. 범인은 그 가족중에 있는 것이 분명한데
도무지 범인을 찾을 길이 없다. 그러나 한 아이만은 알고 있었다. 그 아이는 범인은 물론 그 동기, 살해방법까지 모두 알고 있었다.
하지만 입을 열지 않고 모든 돌아가는 사정을 보고 즐기기만 할 뿐이다.
어른들을 모두 어리석게만 생각하는 이 아이 - 그러나 그 아이도 결국엔 감쪽같이 희생되고 만다.
범인이 아직 누명쓸 사람을 정하지도 않았는데 경찰이 불쑥 다른 사람을 체포하자 갑자기
시시해져 버린 살인범 - 그래서 또 범행을 저지르게 된다.

누명

 

 

 

 

누명은 벗겨졌다. 이제부터는 의심이...
2남3녀의 한 가족에서 어머니가 살해당하고 작은 아들이 범인으로 재판받아 감옥에서 죽었다.
그러나, 2년 뒤에 작은 아들의 알리바이가 증명되었다. 그렇다면.....
이제는 시간이 너무 흘러 범인을 밝혀내기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행복했던 가족은 서로를 의심가는 눈으로 살펴보며 커피를 마실때마다 그 쓴 맛을 의심하게 되고,
부지깽이만 보아도 더럭 겁이 나게 되었다. 죽은이의 누명은 벗겨졌지만,
살아있는 사람들은 누명보다 더한 고통 속에서 살아야 했다. 의심. 또 의심.
드디어 참지 못하고 살인이 벌어진다.

움직이는 손가락

 

 

 

 

추잡한 익명의 편지....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에 떠도는 추잡하고 음모에 가득찬 익명의 편지들.
죄가 깊어지면 죽음이 된다고 했던가 - 드디어 한 여인의 생명이 익명의 편지 앞에 희생이 되고 만다. 죄는 죄를 낳는 법, 연달아서 또 한 여인이 살해되면서 마을은 온통 의심과 공포로 가득차게 된다. 몇 집 살지 않는 마을에서 범인은 눈에 보이듯 빤하면서도 안개 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여기에 사랑에 눈뜬 젊은이들이 밀어를 속삭이며 밤을 보내지만, 그들도 서로를 믿지 못하고
의심하게 된다. 하긴, 범인은 바로 사랑 속에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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