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니는 "사람에 대한 것들이 밝혀질 수는 있지만 그 사람이 절대 완전히 드러날 수는 없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그렇지만 우리 자신도 그렇다. 누구에 대해서도 모든 것을 말해주는 하나의 관점이란 있을 수 없다. 늘 알아야 할 것이 더 있고 이루어야 할 것이 더 있음을 인식하고 알 수 없는 것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져야, 아이들을 온전한 존재로 대할 수 있고 교사로서 깨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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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다는 건 압니다." 데이나가 말했다. "하지만 원래 질문을 기억해보세요. 우리가 다른 평행세계들에 관해 알고 있는데, 좋은 선택을 하는 것이 가치가 있느냐 하는 문제 아니었나요? 저는 단연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누구도 성인군자가 아니에요. 하지만 우리 모두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선한 일을 할 때마다, 당신은 다음번에도 선한 일을 할 가능성이 많은 인물로 스스로를 만들어가고 있는 겁니다. 그건 의미가 있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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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분명, 선택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내리는 모든 결정은 당신 성격의 일부가 되고, 당신이라는 사람을 형성하니까요. 만약 당신이 잘못 받은 거스름돈을 언제나 돌려주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당신의 지금 행동은 당신이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지의 여부에 영향을 끼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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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은 이 상황이 기이하면서도 놀랄 만큼 따분하다는 사실을 문득 깨달았다. 모든 프리즘은 마치 동화에 나오는 무엇처럼,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 들어 있는 가방이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다른 세계는 딱히 흥미롭지 않았고, 그 세계로 이어지는 문들에도 딱히 특별한 가치가 있는 것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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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이 자기가 저지른 일들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고 결심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비네사는 아직 그 시점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리라. 대신 비난받아줄 데이나라는 인물이 존재하기 때문일 수도 있었다. 그러나 데이나가 비네사에게 못된 짓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미 오래전 일이었다. 지금껏 자기 삶을 추스르지 못했다면, 그것은 비네사의 잘못이지 데이나의 잘못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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