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만화에 버금가는 유쾌한 소설들. 심심할 때나 짜증날 때, 외롭거나 우울할 때도 기분 전환용으로 딱이다. 읽으면서 수시로 웃음이 톡톡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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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거부감을 느낄 사람도 많겠지만- '도련님'과 도련님을 끔찍이도 챙기는 매력적인 요괴 행수라는 캐릭터가 잘 잡혀 있어서 꽤 재미 있다. 일본 만화나 소설을 즐겨 보는 사람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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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완전 만화 같은 책. 하지만 이렇게 걱정 근심 잊고 아무 생각 없이 살 수 있게 해 주는 책도 살아가는 데에는 꼭 필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제목과는 달리 그다지 무섭지는 않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