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무엇을 즐길까"
어떤 상황에서든
"자,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보자"라고 말하지 말고,
"자, 무엇을 즐길지 보자"라고 말하라.
이렇게 하면 자신이 받게 될 마음의 기쁨이
자신이 겪을 불편을 덜고도 남을 것이다.
- 스와미 웨다 바라띠의《만 개의 태양》 중에서 -
* 첫 발걸음도 떼기 전에 닥칠 고통을 말하고
시작도 하기 전에 걱정부터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시작할 때 기쁜 마음으로 해야
끝날 때도 기쁘게 끝을 낼 수 있습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며칠자더라..?
어쨌든. 이런 자세는 살아가면서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사실 살면서 꼭 하고 싶어서 하는 일보다는 별로 내키지 않지만, 해야 하기에 하는 일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떤 조직에 속해 있으면서 자신이 최상위의 의사 결정자가 아닌 때에는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