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 속의 고래 - 중학교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푸른도서관 17
이금이 지음 / 푸른책들 / 2008년 4월
구판절판


"너 아직도 그 꿈 못 접었냐?"
준희가 물었다.
"접으면 그게 꿈이냐? 종이지."
현중이가 김이 설설 오르는 어묵 국물을 한 숟가락 떠먹었다.-254쪽

꿈은, 그 꿈을 꾸는 사람만이 이룰 수 있는 것이다.-2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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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7-11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제 책장에 있는데 다른 책에 밀렸어요. ㅠ.ㅠ

알맹이 2007-07-11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방 읽혀요. 저도 일 아니었다면 아직 안 읽었을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