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케이블 CGV에서 하는 것 보고 있는 중인데..

극중 조인성의 여친이 서점에서 일한다. 그런데 조인성이 이 친구에게 찾아간 장면에서 깜짝 놀랐다. 난데없이 작가 김영하님이 손님으로 등장하는 것 아닌가.

게다가 대사를 들어보니, (정확한 건 아니지만)

"검은 꽃 있어요?"
조인성의 여친으로 분한 이보영이 책을 찾아 준다. 그리고 나서 이보영이 김영하에게
"오빠가 돌아왔다는 손님 이름으로 예약해 두겠습니다."
이러고 있다. ㅋㅋㅋ

 

 

 

 

다들 이 영화에서 조인성의 변신에 말도 많던데 뭐.. 영화 자체는 그냥 그런데 김영하의 깜짝 출연이 너무 재미있었다. 약간 카메라 의식하시는 그 모습. ^^

지금 찾아보니 감독이 유하라고 하는데 유하랑 김영하랑 서로 친하신가 보다. 어쨌든 반가웠다. ^^
(심한 뒷북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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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2007-06-25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 그 서점 장면은 김영하씨가 아닙니다. 그냥 단역입니다. 김영하씨는 조인성과 이보영이 밥 먹는 레스토랑에서 카메오로 나옵니다.

알맹이 2007-06-26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저는 김영하씨인 줄 알았어요. 책 껍질 사진 보고서요;; 헉.. 실수네요 ㅋㅋ

비로그인 2007-06-29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그 영화 못보겠어요....싸우고 죽이는 영화 싫어요. 특히 깡패(조폭이라고 해야하나?) 영화... 조인성은 좋지만,,,

알맹이 2007-07-10 0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맘 여린 whowho님.. 나도 조폭 영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조인성 땜에 봤는데.. 생각보다 별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