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시작이다. 올해는 공부가 되는 책을 좀 보도록 노력해야지 - 해 놓고 1권부터 추리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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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음음.. 마지막 부분에서만 읽었던 것 같은 내용이라는 생각이... 하지만 의미심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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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모처럼의 크리스티 여사 책. 이 책 읽으면서 중학생 시절 무서워서 벌벌 떨며 읽었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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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도서관서 빌려보다. 오래된 책이긴 한데 나름 재밌었다. 내가 파리를 못 가봐서 파리에 대한 동경이 생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