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시작이다. 올해는 공부가 되는 책을 좀 보도록 노력해야지 - 해 놓고 1권부터 추리소설 ^^
 |
5/24 크리스티 전집을 읽고 있는데.. 읽은 것들 중에서는 제일 재미있었다. 역시 포와로 탐정보다는 마플 여사가 더 사랑스럽다. 크리스티 여사의 작품을 한때 무시하기도 했었지만 요즘 읽어보면 볼수록 명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흔한다고 해서 시시한 것은 아니다. |
 |
5/19 지난 겨울방학부턴가.. 읽던 책을 이제야 마치다. 나는 생각보다 별로던데. 그래도 크리스티 여사님 작품은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한다. 이 전집 갖고 싶다.. |
 |
5/13 재밌었다. 우리반 아이들한테도 한 권 사다줘야지.. 앞으로 꿈꿀 수 있게.. 나는 대체 스무 살에 뭘 했나 싶어 약간 한심해지기도 했다. 2007 내맘대로 좋은 책 |
 |
5/4 |
 |
4/1 오랜만에 다시 읽은 홍길동전. 역시 고전은 어른이 되어 읽으면 뭐가 달라도 다르다. 재밌게 읽었다. |
 |
2/25 나같은 초보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책. 중학교에서는 생활지도가 제일 어렵고도 중요한 일이기에. |
 |
2/25 |
 |
2/20 음. 소문보다는 별로던데.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은 늘 뒷맛이 찝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