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느 책을 돌려가면서 읽는다
즉 장르를 가려가면서 편식하지 않는다
오늘은 역사서, 내일은 건강서, 그 다음은 자기개발 관련 책들.....
내가 왜 이런 방식을 고집하는지는 나도 잘 모른다
다만 편식이 몸에 해로우므로 책읽기도 마찬가지일 것라는 막연한 생각......
그리고 유사 장르를 연속해서 접하는 것은 자칫 흥미를 잃을 수 있다는 생각.....
그래서 나는 고루고루 새로운 장르를 바꾸어 가면서 읽고 있는 것이다
건강에 관한 책읽기를 막 끝내고 나는 역사속으로 빠지련다
중국으로의 여행으로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