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믿지 못하는 경우가 어디 있겠는가? 다 과정적이고 결과적이다
처음부터 믿지 못했으면 아예그 사람과 일을 같이 하지 읺으리라!
그리고 중간에 틀어지는 경우의 대부분은 재물이다. 즉 돈이다.
돈이란 요물은 멀쩡하게 사람을 불신하게 만들고 인간관계를 파탄시킨다
한쪽에서는 돈을 전달했다고 얘기하고 또다른 쪽에서는 받은 적이 없단다
그렇다면 분명 사고다. 중간에서 연결하는 자가 저혼자 가로챈 것이 분명하다
준 사람도 고역이고 받기로 한 사람도 고역이고 삥땅한 사람도 결국 폐가망신이다
그 돈 받아서 벼락부자 될 것도 아니고 언젠가는 반드시 밝혀질 것이련만 한순간 판단미스다
그리고 판다을 그릇되게 만든는 것 중 으뜸은 역시 돈 욕심이다
나라도 그런 위치에 놓여져 있다면 그러지 말라는 보자이 없다. 자신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