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워지지 않는 빈 자리] : 알라딘

세상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싶지만 언제나 마음뿐이다. 타인과 비교하며 살아가는 나날들. 그리고 가족에 대한 책임감. 나는 버렸다고 생각했지만 결코 버린게 아니라는 것을..... 무엇으로 채울것인가? - 40일백

2007 8

새벽별을보며 2004-07-01

오늘은
아구찜님 글이 안 보여 궁금해서 들렀습니다.
매일 올려주시는 페이퍼, 잘 보고 있었는데 오늘은 좀 바쁘신가 봅니다.
6월에 이어 7월에도 개근하실거죠?

sayonara 2004-09-18 12:5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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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찜님이 바쁘신 일이 있나 보네요.
8월도 결석에 9월도 반이 넘게 지났는데... ^_^;

새벽별을보며 2004-11-03 00:5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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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도 결석하시고...

sayonara 2004-12-06 12:0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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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도 결석하시고.. ㅋㅋㅋ

새벽별을보며 2004-12-13 22: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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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드디어 출석하시고... ㅋㅋㅋ

채워지지 않는 빈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