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좋은 말로 맞수가 있어야 발전할 수 있다고 한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경쟁자가 없으면

나태해지고 교만해지고 자아도취에 빠지게 되어

자가발전 할 의지를 꺽어버리고 현실에 안주한다는 것이다

실제 그럴수 도 있겠다. 그렇다고 모든 다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런 점에서 현실속에서 자기에게 라이벌이 존재한다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자기 발전의 지극제로 삼을 수도 있겠지만

지나친 경쟁심리와 승부욕으로 오히려 스트레스만 듬뿍 증가하지는 않을까?

나는 역사속의 라이벌을 만나러 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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