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302moon 2009-06-16  

안녕요!(;)
여기에는 처음 글 쓰는 것 같은데,
밑으로 쭉 내려보니 L님이랑 라면 번개모임 하신다고요?+_+
저도 함께 하고 싶어요! (웃음)
네이버 열린 이웃으로 추가했음을 알립니다./
알라딘 서재에 리스트만 줄곧 올렸었는데,
이제부터 조금씩 다시 힘을 쏟으려고요.
드문드문 글을 올릴 듯하지만, 어쨌든,
예전처럼 어울릴 수 있기를. :)
들렀다 가요~/
 
 
마늘빵 2009-06-16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02moon님 전에 댓글은 여러번 주셨던거 같은데 방명록이 처음이시라는 거죠? ^^
저도 예전만큼 제 글을 많이 쓰고 싶은데, 여유가 별로 없네요.
매번 올려주시는 페이퍼보고 신간 서적과 음반들 접하고 있습니다.
엘신님이랑 번개 모임은 아직 확정된 건 아닌데 대략 이야기가 오가면 알려드릴게요.
 


또치 2009-06-15  

아프님 안녕?
선물 잘 받았어요!
나는 한희정 1집을 선택했답니다 ^^

근거지도 서로 가까운데, 언제 맛난 거 먹으러 모여요~
최근에 이 근처에서 값도 적당하고 종류도 다양한 태국음식점을 발견했는데
태국 싱하 맥주랑 매콤한 태국요리 같이 먹을까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마늘빵 2009-06-15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핫! ^^ 울히 히정이 노래 좋죠?

또치씨 있는데가 여기서 멀지 않은 거 같았어요. 전에 주소를 봤을 때. 주소가 사라졌다눙. 점심시간에 한번 만난거 먹으러? 우리 회사 근처엔 맛난데가 별로 없는데, 좀 걸어가면 그런 데도 있나보네요. 태국요리는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 데려가주세요.

2009-06-16 15: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6-16 16: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L.SHIN 2009-06-04  

까꿍^^ 

오랜만에 방명질~(라고 표현해도 되나?) 

아프님, 라면벙개 언제 할거에요?
(내심,,기다리고 있다눈..ㅜ_ㅡ)

 
 
마늘빵 2009-06-04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면 벙개 언제할까요. 라면을 밖에서 끓여먹을 덴 없을 거 같은데... 큭.

L.SHIN 2009-06-05 02:50   좋아요 0 | URL
흐음..다 같이 공원 같은데서 끓여 먹는 것이 재밌긴 하겠지만,
귀찮으니까~ ( -_-);
어딘가 유명한 라면집에 가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너무 더워지기 전에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웃음)
그리고는 다 같이 이색적인 생과일 아이스크림집에 가서 한 사발? ㅎㅎㅎ

저는 단지, 아프님이 혹시 또 벙개를 한다면 끼어서 가려구 했죠.ㅋ
 


또치 2009-05-22  

아프님 안녕? 

책 나와서 또 보냈어요 ^^   

슬픈(?) 책이지만, 재미나게 보시길...

 
 
마늘빵 2009-05-22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헙 ^^ 깜딱이야. 이렇게 또 깜딱선물을 보내주시고! 아 퇴근하고 싶어요.
 


Arm 2009-05-22  

아프~~님!!  

여전히 타인의 '아픔'엔 공감하시되, 몸은 '아프'지 않고 건강하시죠?  허허;;; 농담으로 대화의 문을 열까했는데 썰렁합니다;; ㅋ  

전해주신 안부의 확인이 늦었어요! 남겨주신 글 보고 기뻤답니다!  

안그래도 김규항씨 강연회에서 독자의 질문을 읽어줄 때 아프님 성함이 나오더라고요~ 일때문에 못오셨다고 하는데.. 많이 아쉬우셨겠어요. 혹시라도 강연 녹음 파일이 필요하시면 보내드릴게요. 음질이 좋진 않지많요^^  

아, 그리고 얼마전에 코엑스에서 국제도서전 할 때도 혹시나 아프님 회사도 있으려나 떠올려봤었고요-  

궁금합니다~ 제가 더 제 일상에 자신이 있고 열려있었다면 아프님, 승주나무님 등 좋은 분들과 더 연락하고 가까이 지내고 싶었는데요 ㅎㅎ 만남은 또 이어질테니, 또 반갑게 뵐게요!  

화창한 주말 맞으시길 ♪

 
 
마늘빵 2009-05-22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올라온 후기 봤어요. 요즘 알라딘에선 뜸하신데 하고 계신 일(공부)은 잘 되시나요? 일 때문은 아니고, 그날 잉거마리 재즈가수 내한공연이 있어서 거기 갔다왔어요. 하필 날짜가 겹쳐서... 무소식이면 잘 지내신다고 생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