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水巖 2005-01-30  

안녕하세요
수암입니다. 제 서재에 다녀 가셨길래 들렸습니다. 저도 호련님 서재는 처음이군요. 와 보니 좀 폐쇄적인것 같군요. 제 서재에서 보고 싶으신것 있으면 언제라도 가져간다는 댓글 남기시고 가져가세요. 이번 추사 별호엔 보시고 혹 오자 같은것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요.
 
 
 


새벽별을보며 2005-01-22  

앗. 호련님.
48시간 후에 폭파된다는 글들이 벌써 다 없어져 버렸어요. 혹시... 제가 집어가서? (바짝 쫄았음) 제가 집어간 아이들도 같이 폭파시키고 싶으시면 꼭 말씀해 주셔요. 호련니임~~~.
 
 
瑚璉 2005-01-22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대로 그런 건 아니고요 (^.^;), 일전에 말씀드렸듯이 제가 한 일 주일 정도 자리를 비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신이 있는 김에 무차별 폭파를 해버렸습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그리고 글은 편하실대로 가져가셔도 좋습니다만 별 내용이 없는 것들이라서...

starrysky 2005-01-23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련님, 출장 가신다고요~
잘 다녀오시고, 오시자마자 페이퍼 다시 열어주셔요!! 저도 놀러왔다가 페이퍼방이 텅 비어 있어서 살짝 놀랐사와요. ^^
출장지에서 건강 조심하시고요!!
 


니르바나 2004-12-31  

호련님께 송년인사 드립니다.
지난 알라딘 서재를 회상해 보면, 호련님의 개인 서재에 좋은 글, 유익한 글을 많이 써 주셨는데 무식한 저는 호련님의 리뷰앞에선 딱 얼어 붙어서 잘 읽었다고 인사도 못 드리고 지내왔습니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씀만 올립니다. 새해에도 더욱 정진하셔서 우리 서재인들의 자랑이 되어 주세요. 호련님께 송년인사 짧게 드립니다.
 
 
 


아영엄마 2004-12-31  

호련님~ 새해 인사 올립니다.
호련님, 벌써 한 해가 다 가버려서 서운한 마음을 가지고 서재인들께 인사드리고 있답니다. 님에게도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__)-그리고 글도 삶의 흔적인데 남기시면 안될까요?@@
 
 
 


마립간 2004-12-31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잡학에 관심있는 또 한 분을 알게되어 기쁩니다.